직접 사용해 보고 블로그를 쓰고 있습니다.
다음에 또 사거나 안 사려고 기록합니다. 100% 내돈내산 주관적인 글입니다.
12.17 상처 난 날 5일 후 사진(이미 많이 나은 상태였어요.)
12.27 10일이 더 지났는데, 까맣게 흉터가 남았네요.
판테놀 연고는 상처가 난 직후~ 5일 정도까지 좋았어요.
연고 바른 덕분에 상처가 빨리 나았고 그게 신기해서 사진을 찍은 것이 5일 후였습니다.
그 이후에는 차도가 별로 없었어요.
그 이유는 상처는 이미 아물었기 때문이고, 이때 노스카* 같은 연고로 바꿔서 발라줘야 했던 것 같아요.
그 점이 아쉬워요.
12월 17일~19일까지 3일 정도는 연고를 계속 발랐는데, 20일부터는 일이 있어서 신경을 잘 못 썼어요.
블로그에 사진 남기기로 한 것이 생각나서 오늘에야 사진을 찍었네요.
(블로그를 꾸준히 하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.)
그래도 판테놀 연고 추천~!
단, 이미 아문 상처 치료는 잘 안 된다~는 점.
이상 후기를 마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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